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사가: 사무라이의 몰락 (문단 편집) === 포병 (Artillery) === [[파일:external/i1-games.softpedia-static.com/Total-War-Shogun-2-Fall-of-the-Samurai-Trailer_2.jpg|width=550]] 소개 영상에서 그 많은 [[사무라이]]들을 쓸어버리던 [[개틀링 기관총]]이 있는 그 카테고리. 단,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실제로 포병을 배치 하려면 수행원 카테고리에 포병 장교를 배치해야 하는데다, 1부대만 배치할 수 있으므로, 실제 활용도는 생각보다 별로인 셈. 하지만 '''"어디까지나 생각보다 별로라는 거다."''' 잘 배치되어 있으면 적의 부대가 광삭당한다. 멀티 플레이에서 베테랑 업그레이드는 명중률, 재장전 속도, 포탄 위력 상승 등이 있는데 포탄 위력 상승이 아주 세다. '''이제는 [[고폭탄]]을 쓰기 때문.''' ~~장작포는 그런 거 없지만~~ 엠파이어와 나폴레옹에 있던 기마포는 사라졌고 이제 병사 둘이 땀나도록 굴리는 견인포밖에 남지 않았다. 또한 위의 시리즈들에서의 포병보다 명중률이 압도적으로 높다. 4문이 쏘면 1문은 무조건 맞는 수준. 따라서 기병의 최우선 목표이자 보병들의 앙숙. 이 카테고리부터 정밀 사격[* 좌우 사격각이 좁아지는 대신, 탄착이 정밀해진다.]과 유산탄[* '''공중 폭발 산탄'''이다. ~~아이고 맙소사~~ 다만 탄종을 선택하면 계속 이어가는 엠토와는 다르게 한두 발 정도 사격하면 다시 기존 고폭탄으로 돌아가는데다, 묘하게 산탄이 사무라이의 갑옷에 씹힌다. 반대로 말하자면 유산탄은 '''전열보병 학살병기.''']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일본산 무기가 쓰레기 취급받는 사무라이의 몰락 특성상 목제 박격포는 유산탄도, 정밀 사격도 없다. ~~[[토탈 워: 쇼군2/유닛#s-1.5|전국시대 유럽산 대포도 철제거늘!]]~~ 공성전에서는 효율은 좀 떨어지지만 없는 것 보단 낫다. 벽에 붙어있는 적을 제거하는게 좋기 때문. 특히 신식 군대 위주라면 공성전에선 한 기라도 반드시 보유할 것. 대포 없이 총만 든 신식 군대는 공성전에서 벽에 가로막혀서 화살을 든 구식병종들보다 좋은 효과를 보기 힘들다. 1인칭 시점에서 사격이 가능하지만 직사 화기인 개틀링 건을 제외하면 전술적인 의미는 별로 없다. 대포의 경우 발사각과 방위 정도만 조절할 수 있는데 일단 발포하면 시점이 포탄을 뒤따라간다. 나름 멋진 화면을 볼 수 있지만 하라는 전투 지휘는 안하고 그런 거나 보고 있으면 당연히 진다. 다만 사거리 밖에 있는 적도 맞출 수 있다는 건 좋은 부분. 캠페인에서는 포병을 가진 적을 이기면 1부대 정도 곧잘 노획된다. 그리고 종류를 막론하고 생산에 3턴 걸린다. 거기다 이 녀석들도 대장간, 훈련소 명중률 업그레이드가 적용되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대장간과 훈련소가 있는 곳에서 뽑는 것이 좋다. * 목제 대포 (Wooden Cannon) [[파일:5gHjCMz.png]] 통칭 '''[[장작]]포'''. 포신까지 '''나무'''다. ~~[[내가 고자라니|이게 무슨 소리야!]]~~ 하급 보병보다도 싸지만 싼 게 비지떡.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가장 가격이 저렴하다. 문제는 그 만큼의 성능. 명중률 10/ 장전속도 10이라 맞지도 않는게 장전도 암걸리는 속도로 장전하고, 탄약도 8발밖에 안되어서 몇발 안쏘고 잉여가 된다. 농담 좀 보태서 포를 쏴서 잡는 적 보다, 적에게 공격당해서 근접전일때 잡는 적이 더 많을 정도. 그 탓에 화력 지원도 되지 않고 단점만 가득하기 때문에 수행원을 소모해가면서 쓰는 것은 무리.--한마디로 공간만 차지하는 쓰레기-- 멀티 플레이에서 가끔씩 쓰는 사람이 보이면 그건 처음 포병 뽑아 본 뉴비가 장군을 저격하거나, 상대방에게 공격을 유도하게 만드는 용도에 불과하다. 그리고 이 용도마저도 패럿포가 훨씬 유용하다. 베테랑 유닛으로 만들어서 스탯을 잔뜩 달아주면 뭔가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 안타깝게도 스탯이 너무나도 처참한 탓에, 베테랑 유닛을 달만큼 적을 잡질 못한다. [youtube(0Y-Xrz48jt8)] 2분대 부터 등장. 다른 대포들은 [[고폭탄]]이라 명중하면 살상력이 상당한 데 반해, 장작포는 그냥 고체 포탄이라 전열보병들에게 정확히 명중해도 서너 명 이상 못 죽인다. 그리고 4분 19초경에 장군 호위대의 근접 공격을 못 막고 [[극락]]왕생. 본편의 유럽산 대포는 그나마 직사라서 기병은 볼링 치듯이 잘 잡았는데, 이건 곡사라서 기병 상대로도 별로다. 땅에 떨어지면 포탄이 굴러다니는 게 아니라, 그냥 뚝 하고 박혀버리기 때문이다. 다만 캠페인에서는 좀 다르다. 영 안 좋아 보이지만, 이건 대 보병 기준일 뿐, 대 포병으로 넘어가면 정신나간 대 포병 능력을 보여준다. 포탄이 고체 포탄이라서 어느 대포건 상관 없이 직격하면 '''한방에 박살난다'''. 다른 서양 대포들은 고폭탄이라서 포대 하나 '''제압'''하는데 포탄을 절반 가까이 소모하지만 목제포는 그냥 1발만 명중 시키면 되기에 빠르면 4번 사격했는데 적군 포대 하나가 '''전멸'''되어 있다. 방어전 AI는 유리해지면 기관총과 대포를 전진 배치하기 때문에, 부대에 목제포 소수 섞어서 포병 만 저격하는 하는데 유용하고, 반대로 공격전시 AI가 목제 대포를 가지고 있는데 포병이 그 사거리에 들어가야 하면 서양 대포 보다 목제 대포 부터 제압해야 한다. 또한 대포 제조소를 만들면 바로바로 뽑히는 데다가 생산비와 유지비 전부 서방 대포에 비해 매우 싸기에 '''이른 시기에 뽑힌다'''는게 의외로 상당한 장점인 것.[* 목제포는 적의 포격을 정면으로 받아도 "안 부숴진다"~~많이 맞으면 부숴지긴 한다.~~] 그래서인지 AI는 초반에 이거만 마구 뽑아서 데리고 다니는걸 볼 수 있다. 물론 일부 지형에선 도저히 직사포로는 사격 각도가 안 나와서 사격 자체가 차단된 지역도 있기 때문에, 공성전 때도 역시 없는 것 보단 훨씬 나으며, 수성 시에 성벽을 파괴하면 그 위에 진을 치고 있던 피 같은 아군 보병 한 부대가 순식간에 갈려나가는 꼴을 의외로 자주 볼 수 있다. 그러니 대포 제조소 지어놓고 테크 올리기 전까지 아무것도 안하는 것보단 이거라도 뽑아서 써먹는게 더 낫다. 특히 공성전에서 패럿포나 암스트롱포에 비해서 매우 고각으로 발사되고 고테크의 다른 대포보다 초탄 발사 속도만은 빠르기 때문에 대규모 병력이 투입된 공성전에서는 로또가 터질 수 있다. 대 포병이 얄짤없다 보니 본인이 수성전을 할 때 상대측에서 목제 대포를 가지고 오면 짜증이 배로 증가한다. 수성전에서도 매우 유용한데, 왜냐하면 목제포가 쏘는 고각이 언덕 아래의 적 포병에게 딱 맞는 각이라서 아주 잘 잡는다. 당하는 공격자 측에서는 상당히 짜증나는 포다. 물론 명중률 상승을 위해 업그레이드나 경험치 상승이나 군사 고문을 붙이거나 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처참한 명중률 때문에 적을 맞추기는 커녕 하루종일 땅이나 파고 앉아있게 된다. 게다가 탄약도 부족해서 대 포병용으로 잠깐 사용해야 할뿐 주력으로 쓰면 안된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4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25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710, 양성 차례 3, 유지비 100, 근접 공격력 2, 돌격 보너스 4, 대기병 보너스 0, 포문 4, 사거리 500, 명중률 10, 재장전 속도 10, 탄약 8, 근접 방어력 2, 갑옷 1, 사기 2이다. 참고로 이 나무포는 [[임진왜란]] 이후 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으로 쓰인 대포다.''' 그래서 [[바람의 검심 -메이지 검객 낭만기-]] 초반 에피소드에도 잠시 등장해서 썰린다. ~~도대체 포덕후 조선에게서 무엇을 배웠는가~~ * 패럿 강선포 (Parrott Guns) [[파일:EGngOcG.png]] [[전장식 대포]]. 다만 가격에 비해 성능은 다른 대포보다 좀 떨어지기 때문에, 보통 좀 더 자원을 소모하고 암스트롱포를 주로 사용하는 편이다. 물론 캠페인에서는 암스트롱포보다 그냥 패럿포 쓰는게 테크가 낮아서 빠르게 충원할 수 있으므로 이거 쓰는게 편하다. [[엠파이어: 토탈 워]] 때의 6인치 포병을 생각하면 편하다. 한 부대 뽑으면 4문이 편성된다. 사거리는 550. 멀티플레이에서는 잉여 장작포를 넘어서 처음 주어지는 제대로된 대포로, 굉장히 쓸만하지만 이후 암스트롱포가 열리면 암스트롱포의 장전속도는 2배기에 돈 조금 더 보태서 암스트롱포를 쓰게 된다. 대신 아바타 컨퀘스트에서 대포 도장은 띄엄띄엄 떨어져있어, 해제하기가 어렵다보니 한번 해제하면 오래 쓰게 된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4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21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570, 양성 차례 3, 유지비 200, 근접 공격력 4, 돌격 보너스 9, 대기병 보너스 0, 포문 4, 사거리 550, 명중률 25, 재장전 속도 25, 탄약 20, 근접 방어력 4, 갑옷 1, 사기 4이다. * [[암스트롱포|암스트롱 강선포]] (Armstrong Guns) [[파일:LersHUY.png]] 게임 상에 등장하는 대포 중에서 가장 강하다. 패럿포보다 모든게 우월하다. [[후장식 대포]]인지라 재장전 속도가 매우 빠르고,[* 실제 [[암스트롱포]]의 재장전 속도는 구조상 좀 느렸다.] 고폭탄의 화력이 매우 뛰어나서 오히려 개틀링 기관총보다 효율적인 경우가 많다. 1문 밖에 배치할 수 없는 멀티 플레이와는 다르게 싱글 플레이에서의 위력은 흉악 그 자체. 사거리는 550. 멀티 플레이에서는 상대의 총 병력이 많거나 산개하고 있을수록 효과를 보기 어려워지는데, 가장 확실한 상성은 역시 장작포를 제외한 적 포병 및 보병, 기병 계열 유닛. 한 마디로 그냥 다 잘 잡는다 이 말이다. 기본 능력치가 높은데다 어떤 상황이든지 사용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까지 겸비했기 때문에, 뽑아서 손해보는 병종은 "확실히" 아니다. 매우 치명적인 버그가 존재하는데 적 유닛을 공격지정 하는게 아니라 지상 공격을 지정하면 일부 포가 격발 애니메이션만 취하고 발사는 안되는 뻥포 버그가 있다. 쇼군2 포병 고질적 버그인 일부 포가 아예 안쏘고 멍때리는 버그와 합쳐지면 한문만 쏘고 있거나 아예 4문 모두 다 뻥포가 발생해 한발도 안날아가는 기가 막히는 상황이 나오니 암스트롱포를 쓴다면 자유사격으로 내버려 두거나 적 유닛 공격지정으로만 쓰고 지상공격은 봉인해두는편이 낫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4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36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760, 양성 차례 3, 유지비 220, 근접 공격력 4, 돌격 보너스 9, 대기병 보너스 0, 포문 4, 사거리 550, 명중률 30, 재장전 속도 50, 탄약 20, 근접 방어력 4, 갑옷 1, 사기 4이다. * [[개틀링 기관총]] (Gatling Guns) [[파일:pTBnR9G.png]] >이 총은 회전식 총열과 크랭크식 자동 장전 시스템으로 분당 200발을 발사하죠. 자, 여러분, '''개틀링 기관총'''을 소개합니다. 명성 높은 발명가, [[리처드 조던 개틀링|리처드 J. 개틀링]] 박사에 의해 고안된 이 총은 장전 시간 없이 지속적인 고화력 지원을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당신의 무기고에 개틀링 기관총을 마련해 놓는다면, '''단 4명으로 이루어진 화력조 하나가 숙련 [[소총수]] 80명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습니다.''' [[군비]]를 줄이면서도 군의 효율을 높일 수 있죠. 이것이 바로 미국의 독창성과 창의성의 산물입니다. > >'''"그럼 [[플레이어|여러분]]? 서명할 준비 되셨습니까? (Well gentlemen? Are you ready to sign?)"'''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그 많던 사무라이는]] [[학살|누가 다 조졌을까?]]''' [[토탈 워 시리즈]]에서 처음 선보이는 개틀링 [[기관총]].[* 기관총 자체는 [[엠파이어: 토탈 워]]에서 이미 퍼클 건이 출연한 경력이 있다. 그리고 그 때도 학살자로 악명이 높았다. 실제 퍼클 건은 그렇게 좋은 무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 더 타고 올라가면 [[미디블2: 토탈 워]]의 화차와 리볼트, 몬스터 리볼트가 있다. ~~별명이 중세판 중기관총~~] 암스트롱 강선포보다 사거리 내 화력은 더 뛰어나다. 즉, 사거리 내에서는 화력류 甲. 보병을 상대로든, 기병을 상대로든 간에 막강함을 보여준다. 발사되는 개틀링 건에 기병 정면 돌격은 미친 짓이요, 보병대는 말 할 것도 없다. 다만, 빠른 속도로 탄약을 소모하는 데다가, 가격도 매우 비싸기 때문에 함부로 운용해서[* 배치가 중요하다. 직사 화기인지라 언덕 뒤에 배치하면 [[망했어요]]. 그 외에도 주변을 적 기병대로부터 방어하기 위해 창병을 가까이 배치한다든지, 탄약 소모를 아끼기 위해 자동 사격을 꺼둔다든지 하는 것도 좋다. 다만, 적들이 사거리 내로 들어오면 발포하는 걸 잊지 말자!] 제대로 된 성과를 올리지 못하면 그야말로 최상급 돈낭비. 잘 쓰면? 승리는 우리의 것! 또한 몰락 시대의 구시대 최악의 적인 유미 승병들과 다이큐 사무라이들을 그냥 갈아버릴 수 있으니 지형 선정과 사거리 우위만 잘 점하고 있으면 적들을 지워 버린다. 참고로, 개틀링 건은 [[맥심 기관총]]보다 떨어지는 성능 때문에 맥심 기관총이 등장하자마자 빠르게 도태되었지만, 개틀링 기관총이 처음 등장한 이 때만 해도 최종병기로 취급받을 정도였다. 당시 유럽과 교류가 하나도 없었던 냉병기 위주의 원주민 세력과 서양 세력의 전력 차는 개틀링 기관총의 등장으로 쐐기가 박히며 급격하게 식민화가 진행됐다고 했을 정도로 과언이 아니다. 다만, 인게임 상에서는 위아래 사격각이 매우 좁은데다 직사화기고 어느정도 쏘고 나면 탄창을 교환 하는 딜레이가 있는지라 그렇게까지 절대적인 위력을 보이지는 않는다, 거기다가 유지비가 무려 320이나 되기 때문에 이거 2카드 배치할 돈으로 범용성이 뛰어나고 살상력도 강력한 암스트롱포를 3카드나 넣을 수 있고 전열보병이나 저격병은은 6카드나 넣을 수 있는지라 대다수의 유저들이 개틀링건은 한번 써보고 버리고 암스트롱포를 넣게 되는 비운의 유닛으로 강하긴 한데 유지비가 너무 높다 만약 위아래 사격각이 좀 더 잘 나와서 언덕에 배치해놓고 굴리는게 가능했다면 더 나았을 것이다. 즉, 역사적으로나 인게임 상으로나 먼저 쳐들어오며 접근하는 대상 상대로 극강의 상성을 보여주기 때문네 수비용으로 더 적합하다. 참고로 게틀링 건은 1인칭 시점 플레이를 위한 무기라고 봐도 좋다. 사격각만 잘 나와주면 드디어 1인칭 재미를 느낄수 있다. 참고로 싱글 플레이에서 전투 시작할때 적이 개틀링 건을 갖고 있다면 부관의 경고 멘트가 음성으로 나온다. 인원은 울트라 기준으로 40명이며, 멀티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1700, 싱글 플레이에서 양성 비용은 2510, 양성 차례 3, 유지비 320, 근접 공격력 4, 돌격 보너스 9, 대기병 보너스 0, 포문 4, 사거리 250, 명중률 20, 재장전 속도 75, 탄약 500, 근접 방어력 4, 갑옷 1, 사기 4이다. 실제로 [[무진전쟁]]이 한창이던 1868년에 일본에 들어와 있던 개틀링 건의 수는 단 3문 뿐이었으며, 그 중 2문이 나가오카 번에 있었다. 이 2문의 개틀링 건은 나가오카 성 전투에서 별다른 활약도 못 해보고 신정부군의 손에 탈취당하고 만다. * [[해안포]] (Coastal Gun) 뽑을 수는 없다. 해상전에서 점령할 수 있는 시설이며, 다 점령하면 포대 당 6문의 포 사격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거리가 코테츠급의 선수포보다 길다! 점령해서 나쁠건 없지만 사격 각이 좁고, 피격 당하면 금방 무력화되는게 흠. 탄 종을 설정할 수 없어 철갑선 상대로는 대함 노크술 수준의 효과 밖에 못 본다. 그래도 계속 두들겨 맞다보면 찌그러지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사무라이의 몰락 캠페인에서는 항구에 정박해 있는 적 함대도 직접 수동 전투로 공격할 수 있는데, 이 때 방어 측에서는 해안포를 처음부터 가지고 시작한다. 항구가 많이 개발되어 있을 수록 해안포도 당연히 많아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